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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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와 산책을 합니다. 

새가 날아가면 “새야~ 안녕~♡”
나무를 보며 말을 합니다. 
“나무는 아빠보다 훨씬 크지!”
단비가 “응.” 합니다. 
“그런데 나무는 말을 못 해요. 바람이 지나가면 바람 소리만 듣는단다. ”
단비가 말합니다. 
“아빠! 나무는 입이 없잖아!”

그….렇구나..;;;;;;

아빤 몰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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