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애벌레모드

따사로운 오후 애벌레 모드 2014-08-17 헬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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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가 태어난지 만 하루가 지났습니다. 아직은 단비를 보는 것이 하루에 몇 분 정도이지만, 그 시간이 너무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아빠를 닮았네..”라는 말을 듣기는 하지만, 어디가, 어떻게 닮았는지도 모르면서 마냥 기분이 좋기만 합니다. “이 녀석이 제 딸이랍니다!!!”   인류진화의 마지막 단계 애벌레모드(?) ㅋㅋㅋ   ps. 단비엄마 너무 고마워요!       이마라인도 마냥 이쁘네요 ㅎ 엄마 품에 안겨서 하품하는 모습도 신통방통 하기만 합니다. ㅎ

사랑하는 단비

단비, 세상 빛을 보다!!! 2014-08-16 11:33 헬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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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세상을 적셔주는 ‘단비’가 내리듯,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적어도 나에게는…) 단비가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나올때 눈을 부릅(?)뜨고 나왔네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엄마 뱃속에서도 눈을 뜨고 있었을꺼라 합니다. ㅎ 그래서 그런가 눈썹공주에요. ㅎㅎ   처음에 그 소리를 들었을 적에는 마냥 대견하기만 했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그 말 뜻 을 이해합니다…(체력과 성격이 보통이 아닙니다 ㅜ.ㅡ)             사랑해! 내 딸!            

아랏뱃길 산책-단비아빠3

아랏뱃길 나들이 (danb D-Day 1) 2014-08-15 헬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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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광복절 늦은 저녁. 산토리엄마(*산토리는 키우는 강아지 이름입니다.)와 아랏뱃길로 나갔습니다. 뱃속의 ‘미소연아사랑(태명)’이는 예정이 지났는데도  세상에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니(엄마 뱃속이 무척이나 편안했던 모양입니다.) 엄마가 무척이나 힘이 들었겠지요?! 그날 저녁, 산토리와 엄마를 차에 태우고 나간 곳 은 인천 아랏뱃길 산책로. 열대야가 지속되는 후덥한 여름날 밤, 사랑하는 가족과의 산책은 금새 더위를 식혀버립니다. 산책을 마치고 늦은 밤, 카페에서 빙수를 먹고 들어갔었군요… 그 밤이 지나고, 새벽…. 결국!!!!